2019. 2. 24. 12:31
자수해볼까 하고 방치했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양모자수로 해봤다.
완성!
선인장 모양들도, 화분들도 각자 개성있게 생겨서 재미있는 도안이었다.
글씨가 제일 어려웠다; 깔끔하고 두툼하게 나오려고 노력했다.
요것은 뒷면. 나온 부분이 너무 길면 가위로 잘라서 정리하면 된다.
자수해볼까 하고 방치했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양모자수로 해봤다.
완성!
선인장 모양들도, 화분들도 각자 개성있게 생겨서 재미있는 도안이었다.
글씨가 제일 어려웠다; 깔끔하고 두툼하게 나오려고 노력했다.
요것은 뒷면. 나온 부분이 너무 길면 가위로 잘라서 정리하면 된다.